26일 오후 10시 SBS에서 ‘사임당 빛의 일기’ 26회가 방송된다.

지윤(이영애)은 진품 금강산도를 되찾고 이를 지키기 위한 계획을 짠다.

상현(양세종)은 좀 더 자극하면 극단적인 행동을 할 줄 몰라요라고 예측한다.

금강산에 다녀온 사임당(이영애)은 중종으로부터 가옥연금을 당해 고초를 겪는다….

오늘(04월26일) 22:00에 사임당, 빛의 일기 26회 이(가) SBS에서 방영됩니다. 금일 방영되는 ‘사임당, 빛의 일기 26회’ …
하지만,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많은 개발자, 발명가, 디자이너분들이 지재권 보호에 뒤통수를 맞고 있습니다.
순탄히 진행될것 같았던 상표등록, 출원등에 기술적인 문제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인데요,
하지만 특허출원 전문업체 후본에 맡기면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중국상표를 출원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번째로는 중국 상표출원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는것이 중요한데요
기본적으로는 상표가 있어야하고,지정상품,견본,위임장장(출원인의 인적사항, 개인의 성명/주소/법인상호/주소/대표자명) 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상표에 선택할 수 있는 지정상품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최대 10개까지 기본 요금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지정상품을 추가하게 되면 관납요금 및 대리인 요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절차입니다.
중국 정부는 상표법에서 상표의 심사기간을 9개월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원 후 9개월 경과되면 자동으로 출원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상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검색기능이 완비하지 않아서 중국 대리인은 통상 도안상표를 검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중국 상표국 검색 사이트를 통해서 9개월이 지난 후 확인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중국 상표국 검색사이트: http://sbj.saic.gov.cn/sbcx/
[참고] 중국 상표 검색사이트: http://www.quandashi.com/
세번째로 중국에서 상표 출원할 때의 주의사항 인데요.
중국에서 외래어를 즐겨 사용하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중국에서는 중국어로 상표를 출원하시는 것이 향후 비즈니스를 견고히 하고 중국 내에서의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실례로 코카콜라와 맥도날드는 한국에서는 별도로 한글 코카콜라 상표를 사용하지 않지만
중국에서는 별도로 중국어 상표를 네이밍하고 출원하고 마케팅 전략적으로 접근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상표제도 존속기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에서는 상표출원 후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10년이라고 합니다. 너무 짧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연장할 수 있도록 갱신등록이 가능하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중국 등 기타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디자인, 상표권 출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저희 후본의 Chinapatent를 통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중국 지재권 보호,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www.chinapatent.net Tel: 070 4327 6226